칭찬 일색이라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아이패드 4세대 액정이 파손 되어 

다른 업체에서 수리를 했었는데

수리후 패드를 받았는데 

홈버튼이 마치 함몰된것 처럼 들어가 있는겁니다

미들 프레임도 뜯은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얘기로는 유리 접착시 사용하는 테이프가 애플과 달라서 유리가 살짝 떠 있는것은 어쩔수 없다길래

찝찝한 기분을 안고 사용중이었는데 (23만원을 지불했었죠)

시간이 지나니 안쪽에 먼지, 곰팡이등이 생겨나더라구요 유리도 가끔은 눈으로 확인되게 떠올라 있고요 자주 꾸욱! 눌러주며 사용했는데

그렇게 참고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막 찾아본 결과

아이패드케어 업체가 아이패드 수리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소문을 듣고

유리 재접착을 부탁드렸는데

아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처음 구매했을때의 홈버튼 그느낌 그대로 돌아왔구요 

수리비도 합리적이고 결정적으로 

상담부분에서 보자면 차실장님도 너무 좋구요

아 진짜 앞으로 주변에 아이패드 수리 얘기나오면 무조건아이패드 케어 추천할랍니다

업체들 기술이 비슷하겠지 생각하시면 안되고 

수리를 받다 보니까 아이패드는 구조상 수리시 뚜껑이 반드시 열리게 되고

그걸 재접합 했을때 문제가 안생기는 곳은 이곳 뿐이다!!!  

그러니 수리를 생각하시는 분들중 이글 보시면 고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