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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패드수리 경험으로 정리해본 아이패드고장증상 모음

차실장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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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패드수리 경험으로 정리해본 아이패드고장증상 모음

 

2편입니다

 

앞에서 아이패드2 볼륨버튼찌그러짐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이패드2 역시 또 다른 잦은 고장증상은

 

lcd 연결케이블및 액정문제가 아이패드1세대 부터 크게 개선이 안됩니다

 

슬림화와 경량화의 선두주자인만큼 다양한 설계미스및 문제가 있습니다

 

 

1세대 처럼 역시 화면이 붉게나오거나 녹색으로 나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붉게 나온다거나 녹색으로 나오는 문제는 아이패드1부터 2까지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붉게 나온다거나 녹색으로 나오는 문제는 아이패드1부터 2까지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애플이 뉴아이패드부터는 다른방법으로 고안을 합니다

 

케이블쪽의 문제가 대부분이고 아이패드는 분해가 쉽지않은 설계이기에 애플에서도 내부문제는 골칫거리입니다

 

물론 무상리퍼를 거부하고 유상으로 해버려 유저들의 불만이 많기도 하지요

 

 

아이패드는 단점이 분해가 쉽지않다는게 고질적인 문제지요...

 

저도 내공이 쌓이기 전에는 분해하면서 많은 사고를 쳤지요 ㅋ

 

 

여하튼  뉴아이패드부터는 케이블 모양이 바뀝니다 액정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핀방식을

 

요렇게 바꿉니다

 

 

 

 

쉽게 유격이 생기지않고 접촉문제로 고생하지 않도록 고안을 하고 디자인을 바꿉니다

 

그런데....그런데 ....... 이렇게 바꾼 뒤에 또다른 문제가 생기지요

 

 

화면이 백색으로 나오는 백화현상...... 2세대 이후 레티나 액정은 엘이디 라인을 2라인으로 바꾸는데

 

한쪽이 쇼트나 합선으로 인해 죽어버려서 한쪽이 어두워져 버리는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ㅋ

 

그 고장증상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겟습니다

 

여하튼 1세대부터 나오는 액정및 케이블 문제를 이렇게 케이블 방식을 바꿉니다

 

아참 아이패드미니도 다른방식입니다.... 미니는 거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내부구조를 닯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고질병인 홈버튼고장문제입니다

 

 

아이패드1세대는 케이스가 워낙 견고하여 접촉문제는 없었습니다

 

아이패드2부터 사용하시다가 홈버튼 문제로 많은 민원을 주시는데

 

 

 

아이패드2세대 부터 홈버튼은 유리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뉴아이패드3세대 아이패드2세대

 

 

유리가 살짝만 뜨거나 케이스가 휘어져도 잘안눌러지지요

 

 

그래서 애플은 또 디자인을 바꿉니다

 

아이패드2세대 작년 4월이후모델 부터는 홈버튼 접점부를 늘리는 디자인에서

 

뉴아이패드까지 넓은 홈버튼 접점부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잘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4세대와 미니패드 에서는 본체와 아예 케이블로 연결을 해버리는 감행을 합니다

 

 

홈버튼이 잘안눌러지는 아이패드2나 3세대를 사용하신다면 홈버튼 주위를 잘 눌러주어

 

유격을 줄여보시거나 케이스가 휘어지지않았는지 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많은 문제입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안테나 손상문제입니다

 

이문제 역시 애플에서도 2세대 신형부터 홈버튼을 넓힌 모델에서 부터 와이파이및 블루투스 안테나 구조를 살짝 바꿉니다

 

 

 

 

 

접착식으로 붙어있는 필름타입을 접착성을 없애 버립니다

 

알루미늄 케이스구조라 유리쪽으로 통신신호를 주고받아야하는 디자인이라 많은 문제입니다

 

 

수신율이 줄어들고 끈기는 문제 는 보통 이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문제도 분해가 반이상의 어려움을 가진 고질병이지요

 

애플에서는 이문제도 방법이 없어 리퍼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성화버른 즉 아이패드2세대의 아이패드활성화 버튼이 회색으로 바뀌어버려

 

터치가 안되고 와이파이도 죽어버리는 고장 문제가 있습니다

 

 

 

이 고장증상은 수리가 반반입니다

 

분해전 진단시 수리가 되는 증상이 있고 안되는 증상이 있는데

 

보통 메인보드 고장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요즘 부쩍 이런문제가 많습니다.... 어떨땐 애플에서 통제를 하고  있나 할정도로

 

같은 문제로 많은 방문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아니겠지만  아이패드1세대부터 활성화를 다양하게 바꾸고 있는 애플인데

 

이상한 잔고장을 어렵게 활성화도 못하게 바꾸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왜 이런거 까지 바꿀까? 하는 생각과

 

새로운 기계를 팔아먹기 위한 무서운 통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 라는 의문을 하시는 분들과 그럴수도 있겟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예전 베타 버젼을 쓰고 있거 나 써보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안하면잠궈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아이패드2 를 쓰다보면 많이 나오는 제일 심각한 고장증상인

 

심없음증상과 서비스안됨증상입니다 심을 바꿔도 안되고

 

이증상들을 예전 ios6버전에서는 와이파이로 활성화를 시켯는데

 

애플에서 인증활성화를 막았습니다 ....바꾼거겟지요..?

 

 

 

 

 

 

 

 

 

왼쪽이 아이패드2 와이파이 오른쪽이 3g모델 메인보드입니다

 

오른쪽 윗부분이 3g 통신모듈인데 저부분 접착방식이 프레스 방식이라 노화시 많이 일어나는 고질문제입니다

 

 

심없음 증상의 5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50%는 유심케이블 문제입니다

 

기존 2세대는 심이 카메라와 마이크 이어잭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뉴아이패드 부터는 심슬롯을 따로 빼는 설계를 햇습니다...

 

 

애플에 잡혀갈라나>?  ㅋㅋ

 

왼쪽이 아이패드2 3g용 심케이블입니다 마이크와 이어잭 전면카메라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오른쪽은 뉴아이패드부터 적용된  보드겸 케이블입니다 이어잭 회전보드 (자이로 스코프) 전후면 카메라

 

그리고 특징이 볼륨부와 전원버튼부를 합쳐 버립니다

 

2세대는 볼륨케이블과 전원버튼을 따로두는데

 

 

 

 

이까지 아이패드2의 고질적이 고장과 증상 그리고 수리 노하우인셈이죠

 

어디가 문제인지를 짚어 드렸으니 ㅋ

 

 

 

 

아이패드2부터는 분해와 마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부야 워낙 가볍고 슬림화를 위해 만들다보니 내부는 구조가 사실 간단합니다

 

하지만 쇼트와 쉽게 끈어지는 케이블구조등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컴퓨터수리를 하시던 분들도 어려워학 버거워합니다

 

아이폰수리와 아이패드수리는 다릅니다 나사가 아닌 테이프 접착이기에

 

 

제일 어려운 것이 수리후 먼지와 들뜨는 문제라 할정도로 마감처리와 분해입니다

 

수리후 내부에 먼지가 꼬이고 유격이 생기는 패드를 쓰고 계시지는 않겟지요?

 

 

오늘은 요까지 2세대까지만 하겠습니다

 

매일 수리포스팅만 올리다가 색다르게 정보제공 해봤습니다

 

편안한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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